오늘 낙찰소식이 있어 기쁜 낙찰소식을 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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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조*제님께서 목동의 오피스텔을 낙찰받으셨습니다. 조*제님은 오늘 불가피한 일정으로 직접 법원에 가서 응찰하지 못하시고 대신 제가 가서 대리응찰을 하여 낙찰받았습니다. 그리고 함께 동행하신 세분에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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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*제님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713-1 201호(2023-2685) 오피스텔을 낙찰 받으셨습니다. 모두 2명이 응찰하여 173,331,000원에 낙찰받았습니다. 2등으로 응찰한 사람은 세입자가 최저가격으로 응찰하였습니다. 낙찰받고 나서 세입자와도 이야기해 보았는데 세입자에게는 이사비도 주지 않아도 되고 곧바로 명도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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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*제님은 저와 함께 물건을 자세히 분석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좋은 가격에 낙찰받았다고 생각됩니다.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시는 조*제님은 항상 존경스런 마음입니다. 조*제님의 낙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조*제님에게 마음으로부터의 큰 박수를 보내드립시다.